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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어디가 쌀까 — 멜론·스포티파이·애플뮤직 비교 (2026)

멜론·지니뮤직·FLO·바이브·벅스와 스포티파이·애플뮤직·유튜브 뮤직의 월 요금을 한 표로 비교했습니다. 최저가는 FLO 6,900원, 무손실 음질은 애플뮤직 8,900원, 가족은 애플뮤직 가족 13,500원 — 통신사·카드 할인까지 상황별로 정리했습니다.

음악 스트리밍은 OTT와 고르는 방식이 다릅니다. OTT는 "그 작품이 어디 있느냐"가 전부지만, 음원은 서비스 간 카탈로그 차이가 그만큼 크지 않습니다. 결국 가격·음질·이미 쓰는 생태계로 갈립니다. 국내 5종(멜론·지니뮤직·FLO·바이브·벅스)과 글로벌 3종(스포티파이·애플뮤직·유튜브 뮤직)의 월 요금을 나란히 놓고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비교

서비스모바일 전용전 기기 무제한고음질(무손실)특징
멜론7,590원8,690원13,200원국내 최대 이용자·차트
지니뮤직7,900원8,400원14,000원KT 계열, 결합 강함
FLO6,900원7,900원SKT 계열, 국내 최저가
바이브7,700원8,800원네이버, 360 오디오
벅스7,590원8,690원13,200원고음질 카탈로그 강점
Spotify11,990원무료 광고 티어 있음
Apple Music8,900원8,900원 (기본 포함)가족 13,500원(6인)
YouTube Music11,990원유튜브 프리미엄에 포함

국내 5종은 요금제 구성이 거의 같습니다. ① 모바일 전용 → ② 전 기기 무제한 → ③ 오프라인 재생 추가 → ④ 고음질(FLAC) 순으로 1,000~5,000원씩 올라갑니다. 스포티파이는 결이 달라서 Free(0원, 광고 포함) · 베이직 8,690원(오프라인 다운로드 미지원) · 개인 11,990원 · 듀오 17,985원(동거 2인)으로 나뉩니다.

가장 싼 곳은 어디인가

  • 무료 — 스포티파이 Free. 광고가 붙고 셔플 재생 위주라는 제약이 있지만 0원입니다. 국내 5종에는 무료 티어가 없습니다.
  • 유료 최저 — FLO. 모바일 전용 6,900원, 전 기기 7,900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쌉니다.
  • 학생이면 — 스포티파이 Premium 학생 6,600원(재학 인증 필요). 유료 요금제 중 최저가입니다.
  • PC·태블릿에서 안 듣는다면 — 국내 5종 모두 모바일 전용 요금제가 1,000원 안팎 쌉니다. 휴대폰으로만 듣는데 전 기기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그냥 새는 돈입니다.
  • 처음 시작한다면 — 멜론은 신규 가입 시 첫 2개월 100원(본인인증 ID당 1회), 스포티파이 개인·학생 요금제는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합니다.

무손실·고음질이 기준이라면

서비스무손실 요금제월 요금
Apple Music개인 (Hi-Res Lossless 기본 포함)8,900원
멜론Hi-Fi 스트리밍클럽 (FLAC)13,200원
벅스FLAC Premium 무제한 듣기13,200원
지니뮤직초고음질 음악감상 (FLAC)14,000원

국내 서비스는 고음질을 상위 요금제로 따로 떼어 4,000~6,000원을 더 받습니다. 반면 Apple Music은 기본 개인 요금제 8,900원에 무손실·공간 음향이 이미 포함돼 있습니다. 음질만 놓고 보면 가격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지점입니다.

다만 무손실은 블루투스로 온전히 전달되지 않습니다. 유선 이어폰이나 외장 DAC 없이 무선 이어폰만 쓴다면 고음질 요금제를 올려도 체감이 크지 않으니, 지금 쓰는 이어폰부터 확인하세요.

여러 명이 나눠 쓴다면

  • Apple Music 가족 13,500원 — 최대 6인, 1인당 2,250원. 사실상 유일하고도 압도적인 선택지입니다.
  • Spotify 듀오 17,985원 — 동거 2인 기준, 1인당 8,993원. 한국 계정에는 패밀리 요금제가 없습니다.
  • 국내 5종 — 가족 요금제 자체가 없어 인원수만큼 각자 결제해야 합니다.

가족이 셋 이상이면 애플뮤직 가족 하나로 끝내는 게 다른 어떤 조합보다 쌉니다.

통신사·카드·멤버십으로 더 깎기

제공처대상월 요금조건
KT지니뮤직 음악감상0원지니뮤직 제공 요금제·부가서비스 가입 (등급은 요금제별 상이)
SKTFLO 무제한 듣기5,530원T멤버십 · 6개월 한정 (30% 할인)
삼성카드 iD ON멜론 스트리밍클럽7,820원스트리밍 10% 할인
페이코벅스 무제한 듣기8,690원 + 3,950P 적립PAYCO taptap 삼성카드 결제 · 카드당 월 1회
예스24 크레마클럽FLO 모바일 무제한9,900원전자책 무제한이 함께 붙는 상품
Apple OneApple Music 개인14,900원Apple TV+·Arcade·iCloud+ 묶음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미 쓰고 있다면 음악에 따로 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유튜브 뮤직이 그대로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유튜브 뮤직만 단독 결제(11,990원) 중이라면, 2,910원만 더 내는 유튜브 프리미엄 개인(14,900원)이 광고 제거·백그라운드 재생까지 붙어 더 낫습니다. 단 프리미엄 라이트(8,500원)에는 유튜브 뮤직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카드 청구할인은 대부분 전월 실적 조건이 붙습니다. 조건별 정리는 카드·멤버십 OTT 할인 총정리에, 통신사 쪽은 통신사 OTT 결합 할인 총정리에 있습니다. 서비스별 결합 상품 전체는 통신사 결합·카드 결합 매트릭스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상황별 추천

  • 무조건 싸게 — FLO 6,900원(모바일)·7,900원. SKT 이용자면 T멤버십으로 6개월간 5,530원.
  • 음질 우선 — Apple Music 8,900원. 국내 음원 FLAC이 필요하면 벅스·멜론 13,200원.
  • 가족·여러 명 — Apple Music 가족 13,500원(6인).
  • 국내 차트·가사·팬 기능 — 멜론 8,690원. KT 이용자라면 지니뮤직이 요금제에 포함될 수 있으니 먼저 확인.
  • 유튜브를 많이 본다 — 유튜브 프리미엄 14,900원 하나로 정리.
  • 일단 공짜로 — 스포티파이 Free.

전체 요금제를 나란히 보려면 음악 스트리밍 요금제 비교, 서비스별 상세는 멜론·FLO·스포티파이·애플뮤직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음악 스트리밍은 어디가 제일 싼가요?

FLO입니다. 모바일 전용 6,900원, 전 기기 7,900원으로 국내 5종 중 가장 낮습니다. SKT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6개월간 5,530원이고, 재학 인증이 가능하면 스포티파이 학생 요금제 6,600원도 선택지입니다.

무료로 듣는 방법이 있나요?

스포티파이 Free가 유일합니다. 광고가 붙고 셔플 재생 위주라는 제약이 있습니다. 국내 5종은 무료 티어 없이 체험 프로모션만 제공합니다.

무손실 음질은 어디가 좋나요?

가성비는 Apple Music입니다. 개인 요금제 8,900원에 Hi-Res Lossless가 포함됩니다. 국내 서비스는 FLAC이 상위 요금제로 분리돼 멜론·벅스 13,200원, 지니뮤직 14,000원입니다. 다만 무손실은 블루투스로 온전히 전달되지 않아 유선 연결이나 외장 DAC이 필요합니다.

가족끼리 나눠 쓸 수 있나요?

Apple Music 가족(13,500원·최대 6인)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로, 1인당 2,250원입니다. 스포티파이는 한국에서 패밀리 없이 듀오(17,985원·동거 2인)만 제공하고, 국내 5종은 가족 요금제가 없습니다.

유튜브 뮤직만 따로 결제하는 게 나은가요?

유튜브를 자주 본다면 아닙니다. 뮤직 단독 11,990원과 유튜브 프리미엄 개인 14,900원의 차이가 2,910원인데, 프리미엄에는 뮤직이 그대로 포함되고 광고 제거·백그라운드 재생까지 붙습니다.


싸게는 FLO, 음질은 애플뮤직, 여럿이 쓰면 애플뮤직 가족, 유튜브를 많이 보면 유튜브 프리미엄. 카탈로그 차이가 크지 않은 시장이라, 새 서비스를 찾기보다 지금 쓰는 통신사·카드·멤버십에 붙는 할인이 있는지부터 보는 게 가장 확실한 절약입니다.

가격·구성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가입 전 각 서비스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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